이 글을 누르고 들어오신 여러분들은 아마 패션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들어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패션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기특한 마음을 가져 들어오게 됐을 겁니다.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패션 왕초보였던 제가 패션 고수가 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패션 유튜버들을 구독하세요.
여러분들은 자신의 유튜브 구독 목록 중 패션 유튜버가 얼마나 있나요? 저는 한국 패션 유튜버들은 20명 넘게 구독했고, 최근에는 해외 유튜버들도 구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유튜브는 우리 관심사를 심화하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일단 구독하세요! 여러분들의 알고리즘에 하나씩 패션 영상들이 올라온다면 관심이 없더라도 한 번씩 눌러보고 관심이 생겨 옷을 보는 눈이 생길 것입니다!
제가 초보자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 한국 패션 유튜버들은 '다니어온', '깡 스타일리스트', '디렉터 짱구 대디', '스타일가이드 최 겨울'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매력 있는 유튜버들을 여러분의 구독 리스트에 넣어보세요!
2. 시간을 내어 매장에 가 입어보세요.
우리가 모든 옷을 사서 입을 수 있다면 빠르게 패션을 이해하고 여러분들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재벌이거나 엄청난 자산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아마 불가능 한 일이겠죠? 그래서 저는 매장에 직접 가서 입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에는 무신사, 사이버와 같은 온라인 앱이 많아져 패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꺼리고 온라인으로 구매합니다. 하지만 리뷰를 보고 구매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리뷰만 보고 샀다가 사이즈도 맞지 않는 경험이 많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무료로 입어보면서 나에게 맞는 사이즈를 보고 나에게 맞는 핏인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인지 하나하나 알아가며 입어볼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해 드립니다. 아직 초보자인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 곳들은 무난하게 입기 좋은 '무신사 스탠더드'나 'COS', 'ZARA'와 같은 매장에서 먼저 입어 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3. 포인트를 너무 많이 주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이제 몇 번씩 옷을 입어 보고 사고 있다면 조금씩 패션에 관심이 생기고 포인트가 있는 옷들을 입어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패션에 관심이 있지만 초보인 분들이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포인트를 너무 많이 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란 무엇일까요? 포인트란 독특한 색깔이나 패턴의 옷을 부르는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포인트가 있는 옷들을 바지, 상의, 신발 모두 신어버린다면 너무 모든 부위가 튀어 오히려 균형이 깨져 옷을 못 입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1~2개만 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4. 컬러 매치를 해주세요!
컬러 매치란 같거나 비슷한 색의 옷을 맞춰 입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초보자부터 옷을 잘 입는 분들까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것만 알면 평생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겠죠?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상의를 진한 초록색 니트를 입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신발은 초록색 계열인 연두색이 들어간 신발을 신어줌으로써 컬러 매치하고 센스있는 장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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